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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LEVELLING 재는 완벽한 수평면을 요구하는 콘크리트나 아스팔드 바닥면에 시공하는
자동수평몰탈로서 특수 시멘트, 수지 및 기타의 무기질을 첨가하여 제조된 제품입니다.
최저 0.5mm부터 시공 가능하며 경화시간이 짧아 작업성이 매우 우수한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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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활성이 우수하며 자동으로 수평이 이루어집니다.
수축 균열이 없고 강도가 좋아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공기가 단축되며 현장에서 물만 첨가하여 시공하므로 숙련된 기능공이 필요치 않습니다.
콘크리트 표면뿐만 아니라 특수 Primer를 사용하면 아스팔트나 기타 도막 위에도 시공이 가능합니다.
시공 후 가열되는 바닥에도 자유롭게 시공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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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재의 완벽한 시공을 위하여 수평면이 요구되는 신축 또는 개축건물의 실내 바닥면
백화점, 오피스 건물, 아파트, 단독주택, 호텔, 병원 실험실, 공장, 오피스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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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준비
조 건
외부로 통하는 문 및 창은 모두 닫아 놓고 실내온도를 5℃ 이상 유지시킵니다.
하지 청소
하지에 묻어있는 이물질이나 먼지 등을 제거합니다.
바닥에 10mm 이상의 파여진 부분이 있을 때 빠데 처리를 하여 틈을 채웁니다.
프라이머 처리
지정된 프라이머를 물과 희석하여 스프레이 또는 브러쉬로 충분히 도포한 후 보통 1～2시간 정도
끈적끈적하게 건조시킵니다.
프라이머를 사용하는 이유는 접착력 증가와 기포발생 방지, S/L이 바닥으로 급격히
흡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 배 합
25kg/bag에 6L의 물을 배합하고 최소 40초 이상 충분히 섞어줍니다.
이때의 작업온도 조건은 5℃～30℃ 사이가 좋으나 추울 때는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 시 공
혼합된 S/L은 즉시 시공하여야 하며 40cm～50cm 간격으로 뿌려주고 두께를 조정 하면서 시공합니다.
▶ 시 공 후
S/L제품은 시공 후 1일간은 통풍을 금해야 좋습니다.
표면 마감재는 바닥두께, 밑바닥의 재질과 일상조건에 따라 1주 경과 후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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